21년 12월 15일(수) 산업부 산업정책과, 기업활력법 시행 5년만에 연간 사업재편 승인기업 100개社 돌파 안내입니다.

◇ 기업활력법 시행 5년 만에 연간 사업재편 승인기업 100개社 돌파

- 내년에는 탄소중립·디지털전환 사업재편에 초점을 두고 연간 100∼150개社 지원 및 사업재편 4大 인센티브(R&D·금융·컨설팅·세제) 체계 전면 혁신 추진

ㅇ 사업재편 승인기업은 구조변경*과 사업혁신을 추진하는 조건으로, 상법·공정거래법上의 절차간소화와 규제유예, R&D·금융·컨설팅·세제 등 다양한 분야의 인센티브를 집중적으로 지원받게 됨

(親환경·탄소중립) 수소차 연료전지 분리판(광성정밀), 이차전지 폐배터리 재사용(디에스피), 바이오매스 유래 생분해 플라스틱(일신화학·세진바이오) 등 親환경·탄소중립 분야로 총 33개社가 진출함

(디지털전환·4차산업혁명) 원격자동주차시스템(현보), 웨어러블 디바이스(피앤씨솔루션), 메타버스(다인리더스) 등 디지털전환·4차산업혁명 분야로는 총 16개社가 진출할 예정임

(헬스케어·기타新산업) 저출력레이저 통증치료기(헥사노이힐)?자동모발이식기(오대금속) 등 헬스케어·기타新산업 분야에서는 총 8개社가 사업재편 계획을 승인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