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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제목 [뉴스] 전기차 몰고온 소니, 미래차 내부 뛰어든 삼성·LG… 경계가 사라졌다
ㆍ 조회수 1237 ㆍ 등록일시 2022-01-06 08:31:07
ㆍ 작성자 관리자
ㆍ 첨부파일

 

전기차 몰고온 소니, 미래차 내부 뛰어든 삼성·LG… 경계가 사라졌다

 

2022.01.06

 

세계 최대 IT(정보기술) 전시회인 CES 2022 개막을 하루 앞둔 4일(현지 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일본 소니 전시장에 설치된 무대에 전기차 콘셉트카 2대가 미끄러져 들어왔다. 요시다 겐이치로 소니 회장은 “올봄 소니 모빌리티를 설립하고, 전기차 시장에 진출하겠다”고 말했다. 75년 역사의 전자 업체 소니가 전기차 회사를 세워 자동차를 양산하겠다고 선언한 것이다. 올해 CES가 산업 간 경계가 허물어지고 경쟁 업체가 서로 손을 잡으며 합종연횡을 펼치는 패러다임 시프트(인식의 전환) 장소로 떠오르고 있다. 인공지능, 자율주행, 로보틱스 등 첨단 테크가 급격히 발전하면서 기존 영역을 고수하거나 독자 생존만을 고집해서는 더 이상 성공할 수 없다는 위기감이 확산하고 있기 때문이다.

 

 

[조선경제 장형태 기자] 

 

기사 전문: https://www.chosun.com/economy/tech_it/2022/01/06/WW3GTZYCPNCTJOJLLPNN5DID7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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