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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제목 [뉴스] 세계 최대 액화수소 공장 조성…수소경제 발판 만든다
ㆍ 조회수 206 ㆍ 등록일시 2022-01-14 13:47:43
ㆍ 작성자 관리자
ㆍ 첨부파일

세계 최대 액화수소 공장 조성…수소경제 발판 만든다


 

2021.12.29

 

 지난 8일 찾은 인천시 서구 SK인천석유화학 공장에는 하늘 높이 치솟은 원유 정제설비 아래로 배관이 복잡하게 얽혀 있었다. 생산 공정을 모두 끝마친 휘발유·경유 등 석유화학제품은 출하장에서 탱크로리에 싣고 지역 주유소로 유통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SK인천석유화학 출하장에서는 탱크로리 대신 땅을 평탄하게 고르는 장비들이 오갔다. SK인천석유화학 출하장 용지가 내년 초 액화수소 생산기지로 탈바꿈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었다.


현장을 함께 찾은 SK E&S 관계자는 "모든 작업은 액화수소 공장 조성에 초점이 맞춰진 상태"라며 "수소 경제를 열어가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고 했다.

SK E&S는 SK인천석유화학 용지 약 4만3000㎡(1만3000평)에 5000억원을 들여 2023년까지 연산 3만t 규모의 액화수소 플랜트를 조성할 계획이다. 현재 미국 등 해외에서 가동되는 액화수소 공장 중 가장 큰 곳이 1만t인 점을 감안하면 압도적인 규모다.

 

액화수소 3만t은 수소 승용차인 현대차 넥쏘 7만5000대가 동시에 지구 한 바퀴를 도는 데 필요한 양이다. 나무 1200만그루를 심은 것과 같은 탄소 저감 효과가 있어 환경적 측면에서도 긍정적이다.

 

SK E&S는 먼저 수도권에 수소 시장을 조성한 뒤 전국적으로 수소 인프라를 확대할 계획이다. SK E&S는 SK인천석유화학에서 공급받은 부생수소를 고순도로 정제하고 액체 형태로 가공한 뒤 수도권에 공급할 예정이다.

 

 

 

[매일경제 이축복 기자]

 

기사 전문: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21/12/1218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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